일단 테스트 한결과 상당히 좋습니다. 줄곳이 많고 공격에서도 2대1 패스가 상당히고 수비때 항상 수비지원으로 해두시면 수비때도 엄청 탄탄합니다.
루카쿠랑 부트라게뇨를 쓴건 가성비도 가성비고 루카쿠의 등딱 부트라게뇨의 침투 말해 뭐하겠습니까.
CM에 경우 최대한 CDM이 되는 선수가 좋습니다.
하지만 들고있는 선수가 덕배랑 셰돞입니다.
그래서 쓰고 있고 K보아텡 나잉골란 조합도 괜찮구요 마튀이디도 좋습니다.
왠만하면 2미들은 패스와 속도 몸싸움이 되는 녀석들로 맞춰주십시오.
그리고 미들 라인은 공격 성향 22을 주시고 윙 쪽은 항상 수비지원 해주셔야 수비할때 수월하게 막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덕배랑 셰돞한테도 공격시 후방대기로 역습을 막아주셔야합니다.
피파4에 경우 4백라인을 유지한뒤 중미로 방어하는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그리고 두 풀백은 공격시 후방대기 2 3 해줘서 어느정도 공격 라인 유지하게 해주시고
수비는 당연히 13으로 수비를 확실하게 만들어주세요.
팀전술은 어느정도 차곡차곡 만든다는 느낌으로 패스를 중앙에서 윙으로 윙에서 중앙로 핑퐁핑퐁 해주십시오.
사실 당하는 입장에서 엄청 짜증나지만 이게 이 포메이션의 메리트라고 할것 같습니다. 굉장히 줄곳이 많기 때문이죠.
공간이 확실하게 열린다 싶으면 마라도나 부트라게뇨 같은 애들의 E부스터 활용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럼 여기까지하고 피파3때는 하지않아 무과금으로 400만 스쿼드까지 맞춘 사람의 글이였습니다.
아 그리고 수비가 좀 안되시고 W에 자주 뚫리신다고 생각이 되시면 수비간격 31로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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