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31, 4131도 써봤지만 이게 가장 잘 맞더라구요! 선수,전술도 많이 바꿔봤는데 드디어 정착했습니다. 순경은 손가락이 안 되서 프로2밖에 못가봤어요.
1.피파4는 키가 작아야 드리블이 짧아지면서 드리블돌파,방향전환이 쉽더라구요. 키 큰 선수는 몸싸움이 끝내주지 않는 한(헤리케인) 드리블,민첩 높아도 체감 안 좋아요. 그래서 작고 빠른 공격수를 선호합니다.
2. 쓰면서 만족스러웠던 선수는 하석주가 좋더군요. 특히 하석주는 수비능력, 패스, 속가, 감차 팔방미인 중미예요.(가격도 최근 급상승 중) 프티는 둔하고 느려서 쓰다 팔았습니다. 공미자리에 토티 덕배쓰다가 차범근으로 바꾸니 훨씬 파괴적이에요. 몸빵이 되고 패스, 중거리도 좋고 스태미너도 좋아서 만족스러워요.(체감은 덕배와 차붐 비슷)
3.골키퍼는 무조건 급여 5로해야 할 것 같애요. 추천선수로는 마르케티, 탈라베라처럼 멀리던지기 히든이 있고 민첩이 50이상 키 188이상인 키퍼로 추천합니다.
4.풀백을 급여낮은 애로 쓰는 사람이 많은데 전 반대입니다. 피파4는 풀백의 공수참여가 더 높고 영향력이 더 커요. 풀백만 좋아도 공수 모두 향상됩니다. 개인적으로는 카를루스의 중거리슛은 사기적..... 레이저슛
개인전술은 라인 너무 낮게 하면 오히려 쉽게 e드리블먹히거나 잘 뚫리더라구요. 압박은 34이상으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투톱을 넓은 공간으로 침투로 설정하면 rs와 rw를 섞은 듯한 플레이를 보여줍니다.
아 비에이라는...사랑입니다. 중앙스트라이커는 호돈신, 호날두, 헤리케인 쓰시구요. 앙리는 사지마세요. 완전 비추! 메시st가 앙리 st보다 좋습니다. 가성비수비수로 농협라모스, 이정수, 베르통언, 루이스., 김태영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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