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 시뮬레이터
제목 :
18-19 EPL 8R BEST

감독 : 에디 하우
효과
슛 속도
전체 공간 활용
비적용
- 팀컬러 1
- 팀컬러 2
- 팀컬러 3
작성자 : Epl사자왕
작성/갱신일 : 2018-10-09 18:08:42
조회수
1,133
추천수
0
5-1-1-3
급여 : 137/275
구단 가치
1,004,510
주요 선수
E. 아자르,P. 포그바,P. 오바메양
평균
능력치
-
FW
76
-
MF
70
-
DF
70
안녕하세요. 늦었습니다!
이번 라운드 감독은 본머스의 감독 에디 하우입니다.
골 득실과 다득점만 놓고 보면 아스날의 공격면에서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더 잘했지만, 이번 라운드에서 전체적인 공수 경기력에서는 본머스가 더 좋은 평점을 받았었습니다.
이번 베스트에서 아스날에서 A.라카제트, 그리고 후반에 투입된 P.오바메양의 멀티골 활약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본머스도 팀 전체적으로 몰아붙이며, J.킹의 PK골 포함한 멀티골, C.윌슨의 1골 1어시, J.레르마의 안정된 중원 활약, D.브룩스의 득점, N.아케의 안정된 수비로 무려 5명이 베스트에 올랐습니다. 기존 멤버와 이적생들의 조화가 돋보이네요. 이번 라운드에서 왓포드의 돌풍을 크게 꺾은 만큼, 특별히 부상이 없는 한, 이번 시즌에 8위 안에 무조건 든다고 자신있게 이야기할 수 있습니다.
에버턴의 G.시구르드손도 장점인 킥력을 활용한 중거리슛을 근래에 꾸준히 박아주며, 공미에서 눈띄는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울버햄턴의 M.도허티도 꾸준합니다. 요즘 울버햄턴이 호성적을 내는 이유이기도 하고, 오른쪽 공수의 중심이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첼시의 E.아자르는 월드클래스인 만큼 말이 필요없고요. R.바클리도 에버턴에서 잘하다가 첼시에 와서 자주 못 뛰다가, 왼쪽 중앙미드필더에서 플레이하며, 살아난 점이 희소식입니다.
브라이튼의 노망주이자, 에이스인 G.머리도 17-18시즌에서 12골을 넣었는데, 이번에도 골을 기록하면서 총 5골이 되어 이전 시즌보다 더 빠른 페이스로 득점왕 경쟁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 나이가 만 35세여서, 노쇠화 우려가 있으나, 전 시즌보다 활약이 좋은 등 우려를 지우고 있습니다.
맨유의 P.포그바는 말 그대로 뉴캐슬에 0:2로 끌려가는 상황에서 후반전에 심기일전하여, 역전승을 이루는데 플레이메이커로서 큰 활약을 하고 사이가 안 좋은 무리뉴를 구해냅니다. 기자들과 언론의 흔들림에 신경쓰지 말고, 꾸준히 활약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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