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부와 팀컬러 등 영향으로,
오버롤이 현재 포지션에서 덕배 95, 네이마르 94가 나옴.
실제 포지션 위치는 위 이미지를 참고하기 바람.
양발 팀이라는 컨셉으로 맞춘 팀임.
전부다 양발이기에 슈팅각, 크로스 각이 나왔을 때 주발을 위해서 각을 만드는 작업이 필요 없음.
전술적으로 3백인데, LCB RCB를 최대한 양 싸이드로 벌리고,
스위퍼는 최대한 전진 시킨 다음 왼쪽에 두고 RDM을 두는 식으로 해서,
수비시에 4백에 가까운 움직임을 보이게 만듬.
수비간격을 100으로 해놓은 이유도 이에 해당함.
RCB, LCB를 제외한 모든 선수가 공격에 가담하므로 상당히 공격적인 포메이션임.
상대가 사이드를 집요하게 파면 뚫림.
사이드 공간을 내주면서 빠르게 커서를 옮겨서 크로스는 막는 식으로 플레이 해야함.
3백이라는 전술에 적응하기가 쉽지가 않고,
스위퍼라는 특수포메이션의 특수움직임을 이해하기에 어렵지만,
한번 적응하면 상당히 재미가 있음.
다들 존버메타 하는데, 실축도 아니고 너무 승리에 목메이면서 재미없는 게임으로 만들지 않았으면 좋겠음.
공격이 최선의 수비이므로, 수비가 약한 대신 수비하는 시간을 줄이고 공격하는 시간을 늘린다는 마인드로 하면 됨.
기타 알려주고 싶은 점.
키퍼 이것저것 노이어 한다노비치 등등 쓰다가 키퍼도 양발로 바꾸자 해서 고민하다가 바꿨는데,
의외로 물건인듯.
네드베드 정말 좋은데 사람들이 왜 잘 안쓰는지 모르겠음.
프티가 수비쪽에 집중하는 선수라면, 셰도르프는 공격쪽에 집중하는 선수라고 보고 있음.
네드베드가 이 둘 선수의 중간 형태임. 급여는 1 작고.
1000만원 안으로 은카 사용가능한데, 셰도르프 프티 3카 쓸 빠에 네드베드 쓰는거 추천드림.
셰도르프랑은 성능차이를 거의 느끼지 못했고, 솔직히 프티의 우월한 피지컬이 그립기는 함.
그래도 은색 간지를 원한다면 강력 추천함.
기타 선수 체감이나 개인전술, 팀전술 등등 궁금한 사항은
댓글을 달아주시면 친절하게 답변해 드리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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