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메이션
4231 4213 4123,41212 등등 사용해보고
4231,4213은 빠른역습 빌드업시에 답답함을느낌.
41212는 측면미드필더를 사용하다보니 수비시에 위험성이크고 포지션이 자주겹침.
41212 중앙 미드필더사용시 중앙돌파위주의 획일화된 공격루트로 인해 예측이쉽고 경기장을 좁게사용.
4123 중미 둘 사용시 가장 안정적이고 역습시에도 적당한빌드업 하지만 빠른 역습시에 2선의 부재가 느껴짐.
내가좋아하는선수를 원래포지션에 사용하지못함.
4123 공미 둘 사용시 골은 가장많이터짐. 빠른역습에서 5명의 공격자원은 1선에 3명 2선에 2명으로 상대 수비수와 동일한숫자or 앞서는 숫자로 몰아칠수있음.하지만 수비의 불안함과 후반들어서 공미들 체력 거의 사망급.
현재 나의 스타일에 맞추다보니 결론은 424 고레츠카가 일반적인 수미성향에비해 공격적인면이 강해서 인게임 중미느낌.
쿠티뉴 펄스나인으로 내려와서 받고 연계하는역할. 톱으로 베르너,오바메양,손흥민,음바페 사용해봤을때 민벨속가 완벽한 제주스가 침투형 격수로 가장맘에들었음. 역습 크로스상황에서도 4명이 같이 빠르게 올라가기때문에 한박자빠르게 크로스올려주면 수비뒤로 들어가면서 헤더박아줌. 며칠동안 계속 바꿔가면서 해본결과 오늘이 가장 결과가좋긴함.
포메는 고정이 될거같고 팀전술,개인전술 꾸준히 보강할예정.
4213 4231 같은 기존의 투볼란치가 공격할때 답답함을 느꼈던사람은 한번쯤 써보는것도 추천드림.
코멘트
코멘트(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