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쿼드 시뮬레이터
제목 : 직접 감독이 되어본 대한민국 국가대표팀 2018년 5-4-1 스쿼드
감독 : 카를루스 카르발랼
효과
가속도
침투 능력
비적용
-
리버풀 Lv1
-
셀틱 Lv1
-
응답하라 94's(FW) Lv1
작성자 : 사나없이사냐
작성/갱신일 : 2018-06-09 09:36:34
조회수
2,453
추천수
0
5-4-1
급여 : 101/170
구단 가치
207,785,000
주요 선수
구자철,기성용,홍철
평균
능력치
-
FW
75
-
MF
78
-
DF
76
스완지시티의 카르발랼 감독을 선임한 대한축구협회, 국대2018년 5-4-1스쿼드
수비수를 5명 두는데 참고해야하는 것은 스위퍼를 쓴다는 것입니다. 김민재를 SW로 씁니다.
신태용은 포어 리베로라고 해서 3백 중앙에 기성용을 뒀는데, 기성용 경우는 수비라인으로 내려가면 미드필드가 무너지고 공격적으로 올리면 경기 전체가 무너집니다. 딱 중앙미드필더 그 이상도 그 이하로도 써서는 안되는데 신태용은 그거 부터가 잘못되었음.
김민재를 안정적 스위퍼로 두고, 활동 범위가 좋고 속도도 괜춘한 수비형 미드필더 한국영을 그 대신에 센터백에 기용합니다. 한국영의 자리가 바로 포어 리베로 자리이지만 부여받은 역할은 엄연히 다릅니다. 공격적이라기 보다는 한국영은 경기장 전체를 돌아다니며 공을 뺏고 볼을 차단하기 위해 집요하게 상대선수들을 따라다닐 것입니다. 호나우두도 골을 못넣어서 울고 갔습니다.
신태용의 포어 리베로는 중앙수비수 3명을 두고 양사이드로 윙백을 두지만, 한국 축구는 수비가 불안정하기 때문에 수비가 탄탄해야함. 고로 윙백이 아닌 LB RB 포지션으로 홍철과 이용을 이용합니다.
황희찬은 스트라이커가 아닌 센터 포워드 위치에 기용합니다. 그리고 수비뒤에서 침투하는 공격플레이로 설정합니다. 실제 공격의 축이 되는 것은 사실 이승우, 백승호 입니다.
세부전술도 동일하게 똑같이 두었으니 참고 바랍니다.
팀컬러는 공격수 가속도(94년생공격수), 미드필드 가속도(리버풀), 수비는 가로채기(셀틱)
득점이 많이 나지는 않지만 정말 안정적이고 골이 안 먹히는 플레이가 가능합니다.
대표팀 기준 설정입니다. 저는 대표팀만하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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