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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C 온라인 최신 축구 뉴스

[이슈 포커스] 4년 전 데자뷰, '부상과 네이마르 악연'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3-01
네이마르가 운명의 한 판을 앞두고 눈물 흘렸다. 레알 마드리드전을 그라운드가 아닌 TV로 봐야한다. 파리 생제르맹 의료팀과 브라질 대표팀이 공동으로 네이마르 몸 상태를 점검했고, 결국 수술을 결정했다. PSG는 운명의 한 판 승부를 앞두고 있다. 오는 7일 레알과의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서 승리해야 8강 진출을 노릴 수 있다. 단순한 ...
케인-아구에로-또 아구에로..아스널 갈수록 태산
골닷컴 | 2018-03-01
아스널은 정상적인 상태여도 부담스러운 아구에로가 더 부담스럽게 느껴질 법하다.
OT 증축도 보류, 맨유의 '폭풍 지원 계속'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3-0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전폭적인 지원은 계속된다. 올드 트래포드 증축을 보류하고, 팀 재건에 총력을 다할 생각이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 메일’은 1일(한국시간) “맨유의 올여름 계획 중 하나는 올드 트래포드 증축이었다. 그러나 내부 소식통에 따르면 팀 스쿼드 강화를 결정했고, 모리뉴 감독에게 필요한 자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올드 트래포드 증축이 보류될...
K리그 100골은 10명, 100도움은 염기훈이 처음
골닷컴 | 2018-03-01
염기훈(35, 수원삼성)이 기어이 세 자릿수 도움 금자탑을 세웠다.
[오피셜] 박태하의 옌볜 푸더, ‘전남 출신’ 자일 영입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3-01
박태하 감독의 옌볜 푸더가 자일을 영입했다. 옌볜은 지난해 중국 갑급 리그(2부 리그) 강등을 딛고 2018년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옌볜은 1일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자일과 계약을 체결했다. 자일은 J리그, K리그 등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2017년에는 전남 드래곤즈에서 리그 35경기에 출전해 16골 3도움을 기록했다”라고 발표했다. 이...
골문 강화 노리는 PSG, 쿠르투아 부친과 런던서 접촉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01
파리생제르맹(PSG)가 골문 강화를 위해 첼시 골키퍼 티보 쿠르트아에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영국 매체 ‘스카이스포츠’는 1일(한국시간) 프랑스 매체 ‘RTBF’의 보도를 인용해 쿠르투아 이적설을 전했다. PSG는 골문 강화를 위해 쿠르투아를 점찍었다. 최근 영국 런던 호텔에서 쿠르투아 아버지와 만나 이야기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PSG는 리...
미키타리안-오바메양 한목소리, “벵거 위해 뛰겠다”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01
지난 겨울 이적시장 통해 아스널로 온 헨리크 미키타리안과 피에르 오바메양이 위기의 아르센 벵거 감독을 구하기 위해 나섰다. 아스널은 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와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홈 경기를 앞두고 있다. 현재 아스널은 위기다. 카라바오컵(EFL)컵 우승 실...
[K리그1 1R] 제주-서울, 헛심 공방 끝에 0-0 무승부
스포탈코리아 | 이경헌 | 2018-03-01
제주유나이티드와 FC 서울이 2018시즌 K리그1 첫 여정에서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제주와 서울은 1일 오후 4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1라운드에서 90분 동안 공수를 주고 받았지만 0-0 무승부에 만족해야 했다. 홈팀 제주는 3-4-2-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징계로 ACL 조별리그에 결장했던 권한진이 다시 스리백에 ...
‘강철 멘탈’ 송범근, 긴장은 없고 욕심은 가득
골닷컴 | 2018-03-01
호화군단 전북의 리그 개막전 나선 신인 GK, 안정감 보이며 무실점 승리 도와
[수원-전남] '100도움' 염기훈, "도움왕 탈환이 내 진짜 목표"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01
왼발의 달인 염기훈(수원)이 K리그 최초 100도움 고지를 밟았다. 염기훈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에서 전남 드래곤즈를 상대로 통산 100도움을 완성했다. 지난 2006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염기훈은 울산 현대, 안산 경찰청을 거쳐 지금 수원의 레전드로 활약하고 있다. 신인시절부터...
[수원-전남] '개막전 패배' 서정원, "반성할 부분이 있다"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01
수원 삼성이 또 다시 뒷심에 문제를 보였다. 수원은 1일 홈구장인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전남 드래곤즈와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에서 1-2로 패했다. 이기제의 자책골로 끌려가던 경기를 가까스로 동점으로 만들었지만 종료 직전 최재현에게 실점하며 무너졌다. 아쉬움이 가득한 표정으로 취재진을 만난 서 감독은 "홈 개막전인데 승...
대전, 부천과 홈 개막전 물음표를 느낌표로!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01
고종수호가 2018시즌 첫 출항에 나선다. 대전 시티즌은 오는 3일 오후 3시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부천FC와 'KEB하나은행 K리그2 2018' 홈 개막전을 갖는다. 대전은 지난 몇 해간, 개막전 승리와 통 인연이 닿지 않았다. 2011년 이후로 개막전 승리가 없었다. 새로운 도전의 해인만큼, 과거의 좋지 않은 징크스를 깨고 기분 좋은 출발을 가져가려 한다. ...
[전북-울산] 이동국, “김신욱 빛나도록 밑에서 돕겠다” (기자회견 전문)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2018-03-01
전북 현대 이동국이 조연 역할을 자청했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개막전에서 후반전에 터진 이동국, 한교원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전북은 전반전에 김신욱-아드리아노, 후반전에 김신욱-이동국 투톱을 가동했다. 그리고 이동국이 1골 1도움을 올리며 승리에 앞장섰다. 이동국은 “전반전에 잘 풀...
염기훈 1도움 추가, K리그 최초 통산 100도움 달성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01
수원 삼성 블루윙즈 현재진행형 레전드 염기훈이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에서 프로통산 100도움의 위업을 달성했다. 염기훈은 1일 오후 전남과의 홈 개막전에서 0-1로 뒤지던 후반 39분, 동료 수비수 이기제의 동점골을 돕는 정확한 땅볼 패스로 자신의 프로통산 100번째 통산 도움을 기록했다. 전북 현대에서 지난 2006년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염...
과르디올라, 아구에로 200호골 근접에 “함께 해서 기뻐”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01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 핵심 공격수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아스널전에서 팀 역사를 쓸 준비를 하고 있다. 펩 과르디올라 감독도 힘을 실어주고 있다. 맨시티와 2일 오전 4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아스널과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8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아구에로는 이날 아스널전에서 새로운 기록에 도...
[수원-전남] 유상철이 그리는 전남의 미래, 첫경기서 드러났다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01
전남 드래곤즈 유상철 감독이 개막전 승리에 대해 만족감을 보였다. 유 감독이 이끈 전남은 1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개막전에서 수원 삼성을 2-1로 제압했다. 후반 45분 터진 최재현의 헤딩골로 개막 첫 승리를 따냈다. 이날 승리는 유 감독이 K리그 무대로 돌아와 거둔 첫 번째 승리다. 지난해 막바지 이기는데 어...
[전북-울산] 최강희 감독, “홈에서는 적극적으로” 4-4-2 계속 가동 (기자회견 전문)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2018-03-01
전북 현대 최강희 감독이 올 시즌 홈에서는 공격적인 4-4-2 포메이션 가동을 알렸다. 전북은 1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울산 현대와의 K리그1 개막전에서 후반전에 터진 이동국, 한교원의 연속골로 2-0 승리를 거뒀다. 전북은 이날 전반전에는 김신욱-아드리아노, 후반전에는 김신욱-이동국을 투톱으로 세운 4-4-2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지난해에...
벌써 4골, 불혹에 특급 조커로 태어난 이동국
골닷컴 | 2018-03-01
이동국이 또 골을 넣었다. 올 시즌 3경기에서 4골. 매 경기 득점 중이다
결국 부수는 전북, 교체 타이밍이 진짜 공포
골닷컴 | 2018-03-01
막강한 스쿼드의 전북, 개막전부터 벤치 멤버가 더 무섭다는 걸 증명했다
[전북-울산] 김도훈 감독, “세트피스 실점 후 당황했다”
스포탈코리아 | 김성진 | 2018-03-01
울산 현대 김도훈 감독이 세트피스 상황에서 내준 실점이 승부를 결정한 것으로 보았다. 울산은 1일 전북 현대와의 K리그1 개막전에서 후반전에 2실점하며 0-2로 패했다. 김도훈 감독은 “결과를 가져오지 못해 죄송하다. 이제 시즌 시작이다. 우리가 원한 걸 계속 시도했다. 후반전에 세트피스 상황에서 실점해서 경기를 우리로 가져오지 못해 아쉽다”고 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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