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마르가 있든 없든, PSG엔 핑곗거리 No
스포탈코리아 | 홍의택 | 2018-03-05
파리 생제르맹(PSG) 측면 수비수 토마스 메우니에가 레알 마드리드를 앞 각오를 다졌다. PSG는 7일(한국시간) 또 한 차례의 빅뱅을 앞뒀다.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 레알을 불러들여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을 치른다. 1차전 1-3 역전패를 갚고자 한다. 하지만 부상에 큰 타격을 입었다. 지난해 여름 챔피언...

손흥민 와일드카드 선발, 김학범이 본 변수는?
골닷컴 | 2018-03-05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0순위 손흥민. 소집은 문제 없겠죠, 감독님?

슈테겐의 승리, 오블락 전유물 '사모라상' 위협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05
FC바르셀로나가 사실상 결승전에서 웃었다. 승리를 지켜낸 안드레 테어 슈테겐(바르셀로나)도 얀 오블락(아틀레티코 마드리드)과 골키퍼 전쟁서 앞서나갈 상황을 만들었다. 바르셀로나는 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캄프누에서 열린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7라운드서 아틀레티코를 1-0으로 제압했다. 앞선 라운드서 라스 팔마스와 비기면서 아틀레티코에 승점...

손흥민과 디발라, 토트넘-유베 2R는 1R와 달라
골닷컴 | 2018-03-05
토트넘홋스퍼와 유벤투스간 챔피언스리그 2차전 양상은 1차전 때와는 다를 수 있다.

김학범 감독, “손흥민 합류 문제 없지만, 끝까지 가봐야 해”(2보)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05
대한민국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신임 감독이 아시안게임 우승을 향해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김학범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1월 AFC U-23 챔피언십에서 부진해 결별한 김봉길 전 감독의 뒤를 이어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2018 자...

'장예원 열애설 해프닝' 윤성빈, 맨유 선물에 더욱 활짝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05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24, 강원도청)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부터 값진 선물을 받았다. 윤성빈은 5일 자신의 SNS 계정에 "올드 트래포드에서 온 선물"이라는 글과 함께 맨유의 유니폼을 들고 있는 사진을 게재했다. 맨유 유니폼에는 윤성빈의 영문 성인 'YUN'과 평창올림픽을 나타내는 '2018'이 새겨져 있다. ...

김학범 감독, “어렵다고 안 피해, 아시안게임 금메달로 보답할 것”(1보)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05
대한민국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김학범 신임 감독이 아시안게임 우승을 향해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대한축구협회는 5일 오후 3시 서울 종로구 경희궁로에 위치한 축구회관에서 김학범 감독 취임 기자회견을 열었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 1월 AFC U-23 챔피언십에서 부진해 결별한 김봉길 전 감독의 뒤를 이어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았다. 2018 자...

위기의 수원, 김은선 이어 조성진까지 부상
스포탈코리아 | 서재원 | 2018-03-05
수원 삼성이 위기에 빠졌다. 주장 김은선에 이어 수비의 핵 조성진까지 부상을 당했다. 수원은 7일 오후 7시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상하이 선화와 H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두 번의 경기에서 1승 1패를 거둔 수원은 현재 조 2위에 올라있다. 수원의 분위기가 좋지 않다. 전남 드래곤즈와 KEB하나은행 K리그1 ...

맨시티도 눈길...토트넘-리버풀이 노린 17세 유망주
스포탈코리아 | 홍의택 | 2018-03-05
라이언 세세뇽. 주젭 과르디올라 맨체스터 시티 감독이 풀럼 소속 만 17세 유망주에게 눈길을 보냈다는 보도다. 2000년생 세세뇽은 이미 잉글리시 챔피언십(2부리그)을 통해 프로 무대를 경험했다. 2016/2017 시즌 기준 풀럼 U-18, U-23을 오간 세세뇽은 1군 경기를 26회(선발 17경기)나 소화했다. 팀이 정규리그 6위 기록하며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

[EPL 이슈] 물오른 손흥민-기성용, 재계약은 어떻게 될까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3-05
유럽 리그 일정이 후반기에 접어 들었다. 코리안 프리미어리거 손흥민과 기성용도 물오른 경기력으로 팀 승리에 공헌하고 있다. 무르익는 활약만큼 재계약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5일(한국시간)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29라운드 일정이 종료됐다. 선수들 저마다 프리미어리그 그라운드에서 뜨거운 구슬땀을 흘렸다. 손흥민과 기성용은 29라운드에서 가장 빛난 선...

英 매체 "손흥민, 포체티노 감독에게 생각할 거리 줬다"
스포탈코리아 | 홍의택 | 2018-03-05
토트넘 홋스퍼는 손흥민 천하다. 이번에는 유벤투스와의 빅매치를 앞둔 상황. 토트넘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유벤투스를 불러들인다. 1차전에서 2-2로 비긴 만큼 8강행 확률은 높다. 손흥민은 영국 '스카이 스포츠'를 통해 "우리는 굶주렸다. 아직 끝난 게 ...

"선발 아니면 실망하지만" 그래도 팀 강조한 손흥민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05
갑작스런 상황 변화다. 선발이 당연하게 여겨지던 손흥민(토트넘 홋스퍼)이 요즘 들어 감독의 선택에 따라 벤치서 시작하는 날이 종종 있다. 지난달은 손흥민이 마음고생을 한 시기다. 시즌 초반부터 물오른 경기력과 결정력을 과시하며 확고한 주전 자리를 점했던 그가 한 달 넘게 득점포가 터지지 않으면서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도 여러 카드를 만지기 시작했...

'플로렌스의 반디에라' 아스토리 영원한 작별을 고하다
골닷컴 | 2018-03-05
피오렌티나의 주장인 아스토리가 갑작스레 세상을 떠났다. 선수로서 그의 활약상은 어땠을까?

[EPL 포커스] 흔들리는 벵거, 최악의 1년 전보다 ‘-9점’
스포탈코리아 | 서재원 | 2018-03-05
아스널 아르센 벵거 감독이 벼랑 끝에 몰렸다. 최악의 시즌으로 불린 1년 전보다 무려 9점이나 낮은 승점을 기록 중이다.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브라이튼 & 호브 알비온과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끊임없이 추락 중이다. 아스널은 지난달 토트넘 홋...

'600골' 메시, 프리킥 역사도 새로 쓰다
골닷컴 | 2018-03-05
메시, 아틀레티코전 프리킥 골로 1-0 승 견인. 개인 통산 첫 라 리가 3경기 연속 프리킥 골 & 이번 시즌 유럽 5대 리그 선수 중 최다 프리킥 골(5골). 개인 통산 600골 기록(바르사 통산 539골 + A매치 61골)

"벵거 감독만의 잘못이 아니다" 아스널 내부 목소리
스포탈코리아 | 홍의택 | 2018-03-05
"아르센 벵거 감독은 최선을 다했다". 부진의 굴레에서 헤어나오지 못한 아스널 선수단 내 목소리. 아스널은 4일(한국시간) 치른 브라이턴 앤 호브 앨비언과의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29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2로 패했다. 두 골을 먼저 내주고 한 골 만회했지만, 끝내 승점 획득에는 실패했다. 타격은 막대했다. 아스널...

[영상] 주장을 잃고 비통함에 빠진 피오렌티나
골닷컴 | 2018-03-05
아스토리의 급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피오렌티나를 넘어 이탈리아 축구계 전체가 충격에 빠졌다

​[영상] 메시를 위한 최적 전술? 알아서 하게 냅두는 것!
골닷컴 | 2018-03-05
아틀레티코전에서 결승골을 터트린 메시. 프로 통산 600호골로 클래스를 증명했다

네이마르 OUT, 음바페는? PSG는 선수 발목 점검
스포탈코리아 | 홍의택 | 2018-03-05
아직은 불투명한 것으로 보인다. 킬리앙 음바페의 발목은 불완전하다. 파리 생제르맹이 또 한 번의 빅뱅을 앞뒀다. 7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데 프랭스에서 열릴 2017/20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2차전에 레알 마드리드를 불러들인다. 1차전 원정서 1-3으로 역전패한 만큼 복수 의지로 충만하다. 하지만 부상 악재가 PSG를 ...

‘저승사자’ 학범슨 뜨자, K리그 U-23도 ‘벌벌’
스포탈코리아 | 서재원 | 2018-03-05
김학범 감독이 뜨자 K리그 U-23 선수들의 눈빛도 달라졌다. 김학범 감독은 지난달 28일 대한축구협회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다가올 8월에 열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수장으로 선임됐다. 김 감독의 선임 이유는 분명했다. 단기간에 최고의 성적을 내야하는 상황에서 이미 K리그에서 그 능력을 증명했기 때문이다. 성남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