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 어느새 33호골…올시즌 총득점 메시 역전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11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레알 마드리드)가 무섭게 살아났다. 최근 10경기 17골을 쓸어담은 호날두가 라이벌 리오넬 메시(FC바르셀로나)를 시즌 득점서 역전했다. 호날두가 멀티골을 터뜨리며 레알 마드리드를 구했다. 호날두는 10일(한국시간) 열린 에이바르와 2017/2018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28라운드서 전반 34분과 후반 39분 해결사로 나서 2-1 승리를 이끌었다. ...

'100골 좀 늦어지면 어때'…루카쿠, 골 이상의 가치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3-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공격수 로멜루 루카쿠는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통산 99골을 넣고 있다. 리버풀과 라이벌전에서 100번째 득점을 기대했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그렇다고 루카쿠에게 아쉬움을 표할까. 루카쿠는 골만 없었을 뿐 리버풀의 수비를 장대한 기골을 통해 압도하면서 팀 승리를 이끌었다. 골은 마커스 래쉬포드의 발끝에서 모두 터졌지만...

前 리버풀 선수, 로브렌 비판 "EPL 수준 아니다"
스포탈코리아 | 김민철 | 2018-03-11
지난 1991년부터 1992년까지 리버풀의 공격수로 활약했던 딘 손더스(54)가 데얀 로브렌(28)의 경기력에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의 1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손더스는 “중앙 수비수가 공중전에서 계속해서 패배한다면 프리미어리그 수준에서 뛸 수 없다는 것을 의미한다”라고 밝혔다. 리버풀은 앞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트래포...

바르사전 준비하는 콘테, “1차전 같이 하도록 노력”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11
첼시 안토니오 콘테 감독이 크리스탈 팰리스전 승리 이후 시선은 바르셀로나와의 결전으로 향했다. 첼시는 11일 오후 2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크리스탈 팰리스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4위 토트넘 홋스퍼와 격차를 2점으로 줄였다. 콘테 감독은...

지단피셜 "라모스 5분간 자리비운 이유는 대변"
골닷컴 | 2018-03-11
레알마드리드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 경기 중 자리를 비웠다. 무슨 사연일까.

린가드, 11개월 만에 재계약 준비 '주급 인상 유력'
스포탈코리아 | 김민철 | 2018-03-11
제시 린가드(26)가 올 시즌 보여준 놀라운 활약을 재계약으로 보상 받는다. 영국 ‘데일리 익스프레스’는 11일(한국시간 “린가드가 지난해 4월 재계약을 체결한 후 11개월 만에 또 다시 재계약을 맺을 준비를 마쳤다”라고 보도했다. 린가드는 올 시즌 맨유에서 가장 뛰어난 활약을 펼치고 있는 선수 중 한 명이다. 모든 대회를 통틀어 37경기 13골 5도움으로 ...

손흥민, 본머스 원정 선발 출전 예상(英 가디언)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11
최근 맹활약 중인 손흥민의 본머스 원정 출전은 무리가 없을 전망이다. 손흥민의 토트넘 홋스퍼는 12일 오전 1시(한국시간) 본머스와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를 앞두고 있다. 토트넘은 현재 승점 58점으로 4위에 있다. 이날 승리 시 리버풀(승점 60)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서는 동시에 5위 첼시(승점 56)의 추격도 뿌리 칠 수 있...

모리뉴, 멀티골 올린 래쉬포드 극찬 "승리의 핵심"
스포탈코리아 | 김민철 | 2018-03-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의 조제 모리뉴(55) 감독이 리버풀을 상대로 멀티골을 터트린 래쉬포드를 극찬했다. 영국 ‘토크 스포츠’의 11일(한국시간) 보도에 따르면 모리뉴 감독은 리버풀전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래쉬포드는 큰 경기에서 정상급 선수들을 상대로 2득점을 올렸다. 승리의 핵심이었다”라고 밝혔다. 맨유는 앞서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

뎀벨레 “쿠티뉴, 또다시 환상적인 모습 보여줬다”
골닷컴 | 2018-03-11
“나는 항상 쿠티뉴가 환상적인 선수라고 말해왔다. 그리고 그는 오늘 그러한 모습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모리뉴의 웃음, “리버풀전 완벽한 결과였다”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11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 조제 모리뉴 감독이 리버풀과 2위 경쟁과 라이벌 자존심 대결 승리에 웃었다. 맨유는 10일 밤(한국시간)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리버풀과의 2017/2018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0라운드에서 전반전에 터진 래시포드의 2골에 힘입어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리버풀과 격차를 5점으로 넓히며, 2위 경쟁에서 크게 앞서 나...

번리, 구단 역대 최다 승점 신기록 달성
골닷컴 | 2018-03-11
웨스트햄 전 승리로 승점 3점을 보태며 승점 43점이 된 번리가 종전 구단 최다 승점 기록을 넘어섰다.

파듀의 체념? “구단주가 감독 교체할 것 같다”
스포탈코리아 | 한재현 | 2018-03-11
챔피언십(2부리그) 강등 그림자가 드리워 지고 있는 웨스트 브로미치 알비온(WBA)의 앨런 파듀 감독이 자신의 운명을 예감하고 있었다. WBA는 11일 오전 0시(한국시간) 레스터 시티와의 2017/2018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30라운드 홈 경기에서 1-4로 역전패했다. 최근 7연패 부진은 물론 잔류권인 17위 사우샘프턴(승점 28)과 격차가 좁혀지지 않고...

'득남' 메시, 장남과 함께 말라가전 시청
골닷컴 | 2018-03-11
"" src="http://static.goal.com/5909200/5909292_thumb.jpg" style="float: left;margin:0 10px 10px 10px;" title="" />

홍철이 꿈꾸는 염기훈과 브로맨스, 대표팀에서도?
스포탈코리아 | 서재원 | 2018-03-11
왼발로만 도움 2개를 올린 홍철(상주 상무)이 대표팀에서 염기훈(수원 삼성)과 재회를 꿈꾸고 있다. 상주는 10일 오후 4시 울산문수축구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라운드 울산 현대 원정에서 2-0으로 승리했다. 홍철의 활약이 빛났다. 왼쪽 측면 수비수로 선발 출전한 홍철은 이날 상주의 2골을 모두 만들었다. 모두 왼발이었다....

첼시전 앞둔 바르셀로나, 승리+체력 모두 잡았다
스포탈코리아 | 김민철 | 2018-03-11
첼시와의 중요한 일정을 앞둔 바르셀로나가 말라가전에서 승리와 체력 안배라는 두마리의 토끼를 잡는 데 성공했다.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로사레다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 라리가 28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가용 가능한 주전 선수들을 모두 출전시켰다. 바르셀로나는 오는 15일 ...

이승우 4경기 연속 결장…베로나, 키에보에 1-0 승리
스포탈코리아 | 김민철 | 2018-03-11
강등권에 머물고 있는 헬라스 베로나가 모처럼 승점 3점을 챙겼다. 베로나는 11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베로나에 위치한 스타디오 마르크 안토니오 벤테고디에서 열린 키에보 베로나와의 2017/2018시즌 이탈리아 세리에A 28라운드에서 1-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베로나는 승점 22점이 되면서 한 경기를 덜치른 크로토네를 따돌리고 리그 18위에 오르며 ...

메시 없어도 강한 바르사, 말라가에 2-0 승…2위와 승점 11점 차
스포탈코리아 | 김민철 | 2018-03-11
메시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바르셀로나는 강했다. 바르셀로나는 11일(한국시간) 스페인 말라가에 위치한 에스타디오 라 로사레다에서 열린 말라가와의 2017/2018시즌 스페인 프리메 라리가 28라운드에서 2-0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바르셀로나는 올 시즌 리그 28경기 무패 행진을 이어갔을 뿐 아니라 한 경기를 덜 치른 2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와의 ...

[GOAL 현장인터뷰] '교체출전' 이청용 "항상 뛸 준비 하고 있습니다"
골닷컴 | 2018-03-11
[GOAL 현장인터뷰] '교체출전' 이청용 "항상 뛸 준비 하고 있습니다"

[GOAL LIVE] '교체 출전' 이청용, 첼시전 경기 흐름 바꿨다
골닷컴 | 2018-03-11
[GOAL LIVE] '교체 출전' 이청용, 첼시전 경기 흐름 바꿨다

솔직한 과르디올라 "월요일 경기 좋아하지 않아"
골닷컴 | 2018-03-11
주젭 과르디올라 감독이 월요일 저녁 경기는 싫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