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약 난항' 움티티, "영입 관심, 맨유 외에 더 있다"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4-02
FC바르셀로나와 재계약 협상서 잡음이 나오고 있는 수비수 사무엘 움티티가 현 상황을 설명했다. 움티티는 바르셀로나와 오는 2021년에 현 계약이 만료된다. 아직 계약기간은 충분하지만 바르셀로나는 움티티와 연장할 생각이 있다. 헤라르드 피케의 짝으로 바르셀로나의 주전 수비수가 된 움티티를 놓칠 생각이 없다. 바르셀로나가 더욱 바빠진 건 최근 맨체스...

UCL과 멀어진 첼시, 이러다 아자르도 놓친다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4-02
첼시가 안방에서 승점을 놓쳤다. 하필 4위 싸움을 하는 토트넘 홋스퍼에 패하면서 격차만 더 벌어졌다. 첼시는 이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진출 실패를 피부로 느끼게 됐다. 2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스탬포드 브릿지로 토트넘을 불러들인 첼시는 승점 6점짜리 경기에 임했다. 첼시가 이기면 토트넘을 승점 2점 차이로 추격할 수 있지만 패하면 8점으로 ...

알리와 에릭센의 지적, "손흥민, 패스 했어야"
스포탈코리아 | 조용운 | 2018-04-02
토트넘 홋스퍼가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가 출범하고 처음으로 첼시 원정서 승리했다. 기세가 좋았던 손흥민도 원톱과 측면 윙어를 소화하면서 승리에 힘을 보탰다. 토트넘은 2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포드 브릿지서 열린 EPL 32라운드서 첼시를 3-1로 이겼다. 알바로 모라타에게 선제골을 내준 토트넘이지만 크리스티안 에릭센의 동점골과 델레 알리의 ...

[EPL 시선집중] 28년 만에 패배, 첼시의 시간은 UEL로 간다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2
첼시가 승점 6점 경기를 놓쳤다. 28년 만에 안방에서 토트넘에 패한 불명예도 안았다. 더욱 아픈 현실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와 멀어진 점이다. 첼시는 2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토트넘과의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런던 더비에서 1-3으로 패했다. 첼시는 토트넘을 꺾고 4위 진입 발판을 마련해...

리그 4연패 악몽, 한없이 추락한 울산의 3월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2
울산 현대가 리그 4연패 늪에 빠졌다. 3월 한 달 동안 리그에서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다. 4월에는 반드시 반등의 계기를 마련해야 한다. 울산은 지난 31일 포항스틸야드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4라운드에서 1-2로 패했다. 라이벌 포항 스틸러스와의 동해안 더비도 있지만, 리그 3연패 탈출을 위해서 승점 3점이 절실했다. 김도훈 감독은 ...

[첼시-토트넘] '원톱→측면' 손흥민, 첼시전 평점 7.3점...팀 내 5위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2
손흥민이 첼시전에서 73분을 소화했다. 전반전에는 원톱을 후반전에는 측면을 소화했다. 평점은 준수했다. 토트넘은 2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토트넘은 값진 승점 3점으로 4위를 더욱 굳히게 됐다. 손흥민은 73분 동안 그라운...

[EPL 포커스] 강팀은 어렵나, 첼시에 갇혔던 '원톱 손흥민’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2
강팀은 뚫기엔 어려웠을까. 원톱 손흥민이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큰 역할을 하지 못했다. 측면으로 옮기자 본연의 경기력을 보이며 맹활약했다. 토트넘은 2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3-1 역전승에 성공했다. 토트넘은 첼시 원정 승리로 리그 4위를 굳힘...

[EPL 32R] ‘28년 만에 승리’ 토트넘, 첼시에 3-1 대역전승...UCL 청신호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2
토트넘이 28년 만에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승리했다. 크리스티안 에릭센과 델레 알리의 골로 연고지 라이벌 첼시를 꺾었다. 리그 4위를 굳히며 다음 시즌 챔피언스리그 진출에 청신호를 켰다. 토트넘은 2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첼시와의 런던 더비에서 3-1 역전승을 거뒀다. 토...

'PSG 러브콜' 파비뉴, "영입 제의 받은 적 없다"
골닷컴 | 2018-04-02
파비뉴가 PSG를 포함한 여러 클럽으로부터 이적 제의를 받은 적이 없다고 말했다

벵거 “오바메양의 PK 양보, 팀 강하게 만들 것”
골닷컴 | 2018-04-02
"페널티킥 양보하는 장면은 보기 좋았. 이러한 장면이 우리 팀을 더욱 강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첼시-토트넘] ‘에릭센 슈퍼골’ 토트넘, 첼시와 전반전 1-1 무...SON 원톱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2
토트넘에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있었다. 1점 리드를 허용했지만 환상적인 중거리 슈팅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토트넘은 2일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에 위치한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첼시전을 치르고 있다. 전반전은 1-1 무승부로 끝났다. 첼시는 모라타가 토트넘 골문을 노리고 아자르와 윌리안이 화력을 지...

'유베 핵심' 산드루, 훈련 복귀.. 레알전 출전할까?
골닷컴 | 2018-04-02
부상 아웃 중인 알렉스 산드루 그리고 페데리코 베르나르데스키가 팀 훈련에 합류하면서 레알전 출전 가능성 불씨를 살렸다

라포르테, "맨유전 승리로 EPL 우승, 일생일대의 기회"
골닷컴 | 2018-04-02
라포르테가 다음 주로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더비전 승리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을 차지하길 원한다고 말했다

[EPL 포커스] ‘막판 폭발’ 승점 1점→3점으로 바꾼 아스널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1
아스널의 답답한 공격이 막판에 풀렸다. 피에르 오바메양의 페널티킥으로 시작해 알렉상드르 라카제트의 페널티킥으로 마무리했다. 아스널은 5달 만에 리그 2연승에 성공하며 귀중한 승점 3점을 얻었다. 아스널은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3-0로 승리했...

[EPL 32R] ‘오바메양 멀티골’ 아스널, 스토크에 3-0 완승...6위 유지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1
아스널이 피에르 오바메양 두 방에 승리했다. 스토크 시티를 잡고 리그 2연승에 이어 6위를 유지했다. 아스널은 1일 오후 9시 30분(한국시간) 영국 런던 에미레이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 스토크 시티전에서 3-0로 승리했다. 다소 무기력한 골 결정력을 보였지만 오바메양의 페널티 킥을 시작으로 화력을 내뿜었다....

[EPL 32R] 손흥민 VS 아자르, 토트넘-첼시 라인업 발표
스포탈코리아 | 박대성 | 2018-04-01
손흥민과 아자르가 한 판 승부를 벌인다. 토트넘과 첼시는 2일 오전 0시(한국시간) 영국 런던 스탬포드 브릿지에서 2017/2018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32라운드를 치른다. 런던을 연고지로 한 두 팀의 치열한 한 판 승부가 곧 열릴 예정이다. 토트넘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은 첼시전서 손흥민 카드를 꺼냈다. 손흥민이 해리 케인 부상을 잘 메운 만큼...

호날두가 맨유서 등번호 7번을 달게 된 사연.txt
스포탈코리아 | 이경헌 | 2018-04-01
[스포탈코리아] 글로벌 스포츠 매체 'ESPN'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에서 등번호 7번을 달게 된 사연을 전했다. "처음 맨유에 왔을 땐 28번 유니폼을 입으려 했었다." "그러나 알렉스 퍼거슨 감독님이 '네가 7번을 입고 뛰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 "나는 그 말을 듣고 매우 놀랐다. 맨유에서 7번 유니폼을 입고 뛴 선수...

부폰 "레알 마드리드는 영예로운 팀"
골닷컴 | 2018-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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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환이 사우나에 가지 않는 이유.txt
스포탈코리아 | 이경헌 | 2018-04-01
[스포탈코리아] 방송인 안정환이 축구선수 시절 사우나에서 혹독한 훈련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의 우정'에서는 끊임 없이 사우나를 가자는 배정남의 요구에 못 이겨 목욕탕을 찾은 안정환의 모습이 그려졌다. 안정환에게 장난을 치는 배정남에 비해 안정환은 탈의부터 씻는 과정까지 계속 방어적인 태도를 취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장면을 스튜...

이집트 대통령 선거에서 OOO만여 표 받은 살라의 위엄.txt
스포탈코리아 | 이경헌 | 2018-04-01
[스포탈코리아] 최근 리그 29호골로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는 리버풀의 모하메드 살라. 그의 존재감은 최근 이집트 대통령 선거에서도 그대로 드러났습니다. 현지 보도에 따르면 무려 100만여의 투표용지 두 명의 대통령 후보가 아닌 '살라'의 이름이 적혀 무효표 처리가 됐다고 합니다. 실로 엄청난 인기가 아닐 수 없습니다. 40% 투표율을 기록한 가운데 살라는 무려 약 5% 득...